닥터김의 호미막기

[Dr.Kim's 호미막기 #2] 비우면 아(亞)건강이 치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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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4-03-29 10:02 조회4,5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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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에 걸려 처방하는 것과 오장육부의 균형이 깨어진 뒤에 바로 잡겠다는 것은

갈증 날때 우물 파는 격이요,

싸움 앞두고 병장기를 만드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우리 몸을 아(亞)건강 상태로 이끄는 주범은 환경오염과 업무상 과도한 스트레스, 가정불화, 잘못된 식생활과 건강상식, 운동부족 등이다. 이외에도 심신을 멍들게 하는 요소가 도처에서 도사하고 있어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그 결과로 나타나는 것이, 건강검진을 받았을 때 딱히 어떤 건강수치로 기준치를 초과하지 않지만, 만성적인두통, 기억력감퇴, 정력감퇴, 잦은감기, 잦은 피로감, 수면장애, 식욕부진, 정서불안 등 수많은 심신의 장애이다.

 

실제로는 고통을 느끼는데 뚜렷한 해법은 찾지 못하는 상태, 그것이 아(亞)건강 상태인 것이다. 이것이 장기화되면 무기력증을 보이거나 절망적인 나날을 보내기도하고 일시적 혈압 상승 따위로 돌연사의 비극을 맞기도 한다.

 

 

이런 상황에서 시원하게 벗어나는 방법은 본인의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 그 첫째가 비움이다. 아(亞)건강 현상은 무엇보다 과도한 욕심 때문에 생긴다. 몸에 좋다고 하면 찾아다니면서 먹고, 맛있는 것만 골라서 먹고, 편의성과 유혹하는 맛 때문에 인스턴트 음식이나 공장에서 나오는 음식물을 선호하고 또 과잉 과식하는 등 식생활의 잘못이 우리 몸을 아(亞)건강 상태로 만드는 가장 큰 주범인 것이다.

 

물론 먹는것에 때한 욕심만이 아니다. 지나친 돈욕심, 일욕심, 사람욕심, 경쟁의식, 육체적인 탐욕 등의 성취 여부에 따라 파생되는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 등도 욕심 때문에 생기는 아(亞)건강의 중요한 원인이라고 볼 수 있다.

 

“세상만사 마음먹기 달렸다”란 말이 있다.

 

무소유의 정신으로 과욕을 부리지 않는 사람은 정신적으로 건강하다. 심리적인 과욕을 우리가 조금만 버리면 극복이 가능한데 사람마다 그 특징이 다르니 결코 쉽다고는 말하기 어려울 것이다. 단지 본인의 수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몸도 비우고 마음도 비우자! 즉 뇌 디톡스하자!

 

 

이 비움만 실천하여도 몸의 독소가 다 빠져나가 질병이 머루를 곳이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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