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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마 관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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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4-06-30 10:18 조회10,1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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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1일 양평 힐빙 클럽을 다녀왔습니다.  서울에서  양평까지 주말이라 시간이 좀 걸리기는 했지만 되려 복닥복닥한 도시생활을  잠시나마 벗어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힐빙클럽은 식당이 있는 메인 건물에 밖에는 족욕을 할 수 있는 장소와 각 장기가 건강해 진다는 오감 테라피실 건물이 옹기 종기  모여있었습니다.
 
음식은 제가  까다로운데 (맛있는 음식을 가려내는 쪽이 아니라 조미료 들어갔나 하는 쪽으로) 집에서 밥 먹듯 편하게 맛있게 먹었습니다.  외식에 익숙하다면 싱거울 수도 있겠지만 저처럼 밖에서 먹는 음식에 예민한 사람은 마음놓고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식사을 하고 식당이 있는 건물에서 족욕과 세라믹 볼 찜질을 즐기면서 몸을 따뜻하게 하다가 오감 테라피실이 있는 건물로 가서  각 장기에 좋다는 방들을 두루 돌아다녔습니다.  이 방 저 방 돌아다니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뜨거운 찜질에 지치면 시원한 곳으로 나와서 누워 있거나 앉아 있을 수도 있고요.
 
무엇보다도  중간 중간 있던 요가와 명상 그리고 몸 뿐만 아니라 마음을 치유하던 시간들.   저에게는 가장 필요한 것이었습다. 묻지마 관광 그 이름처럼 비록 하루지만 아무것도 묻지않고 조용한 휴식을 취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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