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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시청 무한돌봄센터 힐링워크샵 1~2차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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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2-04 09:41 조회5,3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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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17일, 30~31일 두차례에 걸쳐 차수별 1박2일 일정으로 00시청 무한돌봄센터 근무자를 위한
 힐링워크샵 1~2차 행사가 양평 힐빙클럽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편안한 힐링복장(힐빙클럽 이용시 제공함)으로 환복 후 간단히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율적으로 부담없이...)
 
 
어색함을 없애는 아이스 브레이킹 시간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힐빙클럽 시설을 이용해 봅니다.
 
 
실내정원(푸실)에 있는 족욕탕에서 항상 말없이 나를 위해 수고하는 발을 호강시켜 줍니다.
 
 
세라믹볼 찜질로 온몸을 풀어 줍니다.
(세라믹볼 찜질통 안에서 회의하는 것은 반칙?! 이에요 - 이곳은 1인 1실!!!)
 
 
따사로운 가을 햇살과 함께 힐빙클럽 야외정원에서 멋진 사색을 즐겨 봅니다.
단독 컷이라 특별히 사전 양해를 구했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죠!
힐빙클럽의 자랑인 맛있는 약선식 뷔페를 먹으니 행복이 저절로...
 
 
워밍업도 했고 맛있는 점심도 배불리 먹었으니
본격적으로 힐링 프로그램에 맞춰 힐링 시간을 가져 봅니다.
 
 
힐빙클럽 야외에 위치한 골프장에서 힐러 선생님과 상견례를 하고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합니다.

 
힐러 선생님의 미션을 받고 개별 커플끼리 적당한 장소를 찾아 갑니다.
 
 
 세 커플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평소에 하고 싶은 예기를 오직 한사람 에게만 자유롭게 해 봅니다.
 상대방은 무슨 예기를 하던 간에 말하는 사람에게 적극적인 호응을 보내 줍니다.
 
 
확 트인 푸른 잔디밭에서 상호 호응하는 대화를 하다 보니
하고 싶은 예기가 끝도 없이 술~~술 나옵니다.
 
 
앗! 이분들은 커플끼리 한조가 되어 버렸네요.
몸도 마음도 머리도 기분도 쫙 풀리니 포즈까지 취하는 여유!!!
 
바쁜 일상이지만 가끔은 이런 여유로움을 통해 나 자신에 대한 알아차림을 느껴 봅니다.
 
 
미션2! 이제는 2인1조가 아닌 10인1조가 되어 단체속에서의 나를 통찰해 봅니다.
 
 
내가 알고 싶은 누군가에게 무엇이든 끊임없이 질문을 해 봅니다.
 
 
맘에 드는 사람에게 무엇이든 칭찬을 해 줍니다.
 
 
그러한 과정을 반복하면서 서로의 생각이나 느낌을 함께 나눠 봅니다.
어느덧 우리는 혼자가 아님을 알게 되고 혼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무얼 해야 하는지를 어렴풋이 이해합니다.
 
 
미션3! 20인이 1조가 되어 알아차림과 관찰하기를 해 봅니다.
 
 
하다 보면 강강수월래 놀이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뭐 그리 대수일까요? 몸과 마음은 벌써 무아의 상태인 것을!!!
 
 
미션4! 마지막으로 전혀 말을 하지 않고 상호 소통하는 경험을 해 보는 시간입니다.
대표자들은 전하고자 하는 말이나 메시지를 행위로서 표현해 봅니다.
(관중들은 못맞출 경우 저녁을 굶어야 하는 가혹한 벌칙이 기다립니다)
 
 
드디어 시작했습니다.
 
 
점점 어려워 지는군요!!!
 
 
그러나 관중석 가운데 똑순이 선생님이 단박에 정답을!!!
(살았다! 벌써부터 무지 배가 고파오는 중인데...)
청명한 가을 햇살아래 천연 잔디에서의 미션들은 나의 오감을 깨어나게 하고 그리하여 알아차림과 통찰하기가
무엇인지에 대한 막연함을 조금이나마 해소하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일정을 마친후 가문비나무 홀에서 즐거운 바베큐 파티를 하였습니다.
몸과 마음이 가볍고 든든한 동료들이 함께 하니 더 바랄게 없습니다.
 
 
2일째 오전 아침식사후 요가와 명상을 갖는 시간입니다.
앗! 단 한분도 빠짐없이 전원 참석하셨습니다.
멋진 힐러 선생님과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가져 보아요.
 
 
선생님! 오늘도 잘 부탁합니데이 
(지는 요가, 명상이 처음 이라예...)
 
IMG_2775.JPG
 
요가! 어렵지 않아요.
자 천천히 따라해 보세요. 먼저 왼손 쭈~~욱 뻗어 머리 위로
 
 
팔굽혀 등을 만져 봅니다.
척추 7번뼈가 만져지시나요?
 
 
만져질 때까지 쭉 내려 갑니다. 잘 안되면 오른손이 도와 줍니다.
 
 
정지된 상태로 머무릅니다. 아파도 조금만 참으셔요!
 
 
어느덧 시간이 흘러 발바닥까지 왔습니다.
 
 
날마다 가장 낮은 곳에서 고생하는 발바닥에게 항상 감사함을 표합니다.
 
 
2시간 동안 요가, 명상을 통하여 몸과 마음의 충분한 이완을 경헙합니다.
(뭘까! 이 야릇한 기분은...선생님! thank you so much!!!)
 
 
1박 2일 힐링워크샵 행사를 마치고 맛있는 과일을 먹으며 퇴소준비를 합니다.
아쉬움을 달래며 한 글자 적어 봅니다.
팀장님! 우리 00시청은 앞으로 항상 이런 워크샵만 해요. 꼭~~~
 
 
00시청 여러분! 아쉬워 하실까봐 팀장님께서 2차 행사도 준비했답니다.
팀장님! 넘 멋져요.
이틀 동안 함께 해주신 00시청 선생님들 모두 행복하시길...
 
 
2차 힐링워크샵 행사 종료후 동료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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